동생한테 무선 이어폰을 선물 받았다. 시대에 뒤 떨어져 있긴 하지만 ㅋㅋㅋ 나도 이제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게 됬다. 한 쪽 소리가 잘 안들려서 그 페어링이란 것도 찾아보면서 해결하고 아버지도 동생도 다 무선 이어폰을 썼는데 이제 나도 무선 이어폰을 쓰게 됬다.
어머니의 경우에는 헬스장에 갈 때만 이어폰을 써서 여전히 유선 이어폰을 쓰시는데, 오늘 무선 이어폰을 써본 결과 아무래도 당분간은 계속 유선 이어폰을 쓸 것 같다. 귀에 꽉 들어가는 그 느낌이 불쾌하다. 사실 나의 경우 최소한 출 퇴근 길에는 이어폰을 귀에 꼳고 다니고 헬스장에서도 음악은 안 틀어놓아도 그냥 귀에 이어폰을 꼳고 다녀 이어폰을 일종의 내 신체의 일부라고 해도 무방한데
무선 이어폰은 머랄까 아직 적응이 잘 안된다. 분명 이것도 익숙해지면 계속 사용하겠지? ㅋㅋㅋㅋ 얼마전에 욕을 엄청 먹었던 게임도 지금은 잘한다 소리를 좀 듣고 있으니 결국 계속, 자주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잘 해지는게 아닌가 싶다.
다만 뭘 계속해서 잘하게 될지는 개인의 선택이겠지만....
동생한테 선물을 받았으니 나도 동생한테 선물을 해야겠는데 얼마인가 찾아보니까 무선이어폰의 가격이 꽤나 되네? ㅋㅋㅋ 이런 ㅋㅋㅋㅋ 답례로 뭘 선물해야 하지? ㅋㅋㅋㅋㅋ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