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1
오늘은 오전의 가족 모임부터 시작해서 모임으로 시작해 모임으로 끝이 난 하루다.
아침 일찍 가족 모임을 갔다와서 중간에 집에 들려 1시간 가량 낮잠을 자고
강남역으로 가 친구모임1에 참석하고
모임이 끝나고 광화문으로 가 친구모임2에 참석하고
그 후 영풍문고 투어(?) 와 청계천 산책까지
모임 도중도중 여러가지 각종 이벤트도 있었다.
강남역에서 아프리카 TV의 한 여성 bj 가 프리허그 이벤트를 했었고
나는 그런지도 모르고 거기 앞을 지나가다가 봉변을 프리허그를 당할 뻔(?) 했다.
ㅋㅋㅋㅋ
아니 빨간 버니걸 옷차림을 하고.. 아무튼 깜짝 놀랐다.
친구모임1에서 여러 이야기를 하고 점심을 먹고 헤어졌다.
친구모임2에 참석하기 위해 광화문으로 향했다.
마침 광화문에서는 자유한국당 해체 집회가 진행중이었다.
" 자 유 한 국 당은 해 체 하라"
노래가 퍼지고 후속(?) 으로 대한애국당도 해체하라는 노래 가사가 울려 퍼졌다.
ㅋㅋㅋㅋㅋ
많은 경찰들이 집회가 커질까봐 더 충원되고 있었고, 대한애국당 지지자로 보이는 한 할아버지가 소란을 피웠다. [옷에 대한애국당 어쩌구가 적혀있었다.]
아무튼 한 참 헤메고 친구모임2에 겨우 참석하였다.
이야기를 좀 하다가 종각에 유명한 맛집이라는 "종로 양꼬치" 란 곳을 갔다.
처음 먹어본 양고기는 나랑 잘 맞지 않는 듯 하다. -.-;
양꼬치랑 양갈비를 먹었는데 양꼬치는
가격도 1인분[10개]에 13000원, 맥주 한 병에 7000원
평균 내면 한 사람당 2-3인분 먹은 것 같은데..[나는 양꼬치 보다는 양갈비가 먹기 편했다...]
ㅋㅋㅋㅋㅋ
아무튼 양고기는 소고기나 돼지고기 보다는 별로인듯 싶다.
이것도 익숙해지면 맛있으려나?
아무튼 밥 먹고 산책겸 청계천을 갔는데 내일이 부처님 오신날이라 그런지
나름 준비가 잘 되어 있더라. 비눗방울 공연도 보고 영풍문고 가서 책들도 좀 보다가 여러 지하철과 버스를 환승하고 집에 방금 도착했다.
하.. ㅋㅋㅋ
내일은 좀 제대로 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