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센 곳으로 유명한 마니산에 갔다 왔다. [입장료 성인 2000원]
[여행지 선정 마지막 순간에 아버지의 기드립!, 기를 받자며...]
미세먼지가 어제보다 심한 상황인데.....
새벽같이 출발해 [2시간 정도 걸려] 아침에 강화도 마니산에 도착했다.
2번 루트를 통해 올라가고 1번 루트를 통해 내려왔다.
2번 루트 단군로는 산길이고 1번루트 계단로는 정말 계단밖에 없다.
마니산의 좋은 점은 산과 바다가 붙어 있다는 점
하지만 미세먼지와 그리고 농경지의 재 태움 때문에 바다도 잘 안 보이고, 무엇보다 산에 오르는게 너무 고통스러웠다.
평소에 미세먼지만 해도 눈물 콧물 고생하는데, 바로 올라오는 재 때문에, 눈이 너무 매웠다.
[농사 준비가 끝나는 여름이나, 가을에 오면 좋을 것 같다. ]
2번 코스를 따라 쭉 가다가 372 계단에 도착했다.
중간 쉼터 같은 곳에서 참성단이 보였다.
좀만 가면 꼭대기구나!
참성단, 여기서 단군이 제사를 지냈다고 하는데
내려와서 설명을 보는데 옆에 나무도 중요한 기념물이었다.
바다닷!!!
내려오는 계단로는 볼게 너무 없었다....
한 20-30분 내려갔나?
내려오니 점심시간
아버지가 강화도 맛집을 검색하시더니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러 가자고 하여
에 도착,
아 음식 사진도 찍었는데 너무 이상하게 나와서 ㅠㅠ
보통의 바지락 칼국수는 바지락과 칼국수를 같이 요리해서 주는데 여기는
먼저 바지락을 주고, 바지락을 건져 먹고 난 뒤 칼국수를 넣어서 먹으라고
ㅎㅎ
맛은 등산 후 먹어서 그런지 ㅋㅋㅋㅋ
맛있었다.
밥을 먹고 다시 내비를 찍고 서울로 돌아왔다.
[사실 돌아오는 길에 로또 명소에서 로또를 사가지고 왔다.]
당일치기 마니산 여행...
하.. 힘들다 정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