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 알시나의 수학암살 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 책은 수학적 내용으로 여러가지 것들에 대해 비판, 풍자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책 제목에 끌려서 구입해 읽게 됬는데.... 왜 제목을 암살이라고 지었을까? [일상 생활에서 수학을 모르면 수학 암살범이라 그렇단다.. ㅋㅋㅋ]
저자가 스페인 사람이라 그런지, 스페인 언론과 정치를 까는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책 내용은 신문 기사 처럼 나열적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거의 모든 것들에 대해서 풍자한다. [수학 교육이니, 심지어 수학 유희도 풍자한다 ㅋㅋㅋㅋ]
저자의 스페인 수학 교육에 대한 비판으로 스페인 대학들의 랭킹을 한번 살펴봤는데
우리나라랑 비슷한듯?
ㅋㅋㅋ
예전 이광연씨의 웃기는 수학 시리즈의 현대판 이라고나 할까나?
빠르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한번 읽을 만 하다.
굳이 사는 것 까지는 추천하지 않는다. [나는 사서 읽었지만]
옛날 화장실에서 신문을 읽었던 것 처럼, 그렇게 읽을 만한 책...
학술적인 내용은 없고 소숫점이니, 백분율이니, 광고에 나오는 통계치니 등등
신랄하게 풍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ㅋㅋㅋ
아무튼 저자는 스페인의 수학 교육에 대해서 엄청 까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잘 이해하지 못할 듯 하다. 누가 2666/6665 이런 걸 계산할 때 6을 지우면서 계산하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