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1
이번주는 너무 일을 무리하게 해서 그런지 몸이 으슬으슬하다. [다른 팀원들은 뭐랄까 일을 설렁설렁하는 느낌이 강하다. 뭐랄까 내가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은 맞지만, 내가 하나부터 끝까지 다 해야 하는 건.... 아니면 나 혼자 그냥 프로젝트를 마무리해야 하려나]
아무튼 이제 큰 행사는 하나 끝났고, 내일 있을 행사 하나만 남았다.
시작이 절반이라더니 이렇게 하나가 끝났다.
분명 오늘 낮에 행사 준비하면서 돌아다닐 때에는 매우 더워 땀을 많이 흘렸었는데
지금은 몸이 으슬으슬하고 현기증 증상이 있다.
긴장이 한번에 풀려서 일까?
일단 뒤풀이 행사는 빠지고 집에 가서 쉬어야 겠다.
어제 거의 밤을 샌 것이 치명타인듯 싶다.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서 밤샘을 하면 안 되나보다.
세월을, 시간을 그 누가 이길 수 있을까
동생에게 방금 전화가 왔다. 내 큰 일이 끝났으니 맛있는걸 사달라고 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 내가 받아야 하는 게 아니었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