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프랑스 친구로부터 급진 채식주의자들[? 연인 관계의 두명이었음, 남녀 커플]
이 정육점, 생선가게 등을 침입해 방화하고 파손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농담삼아 내가 그 친구들에게 한국에서는 정육점 습격 하면 안된다고 농담을 던졌었다. ㅋㅋㅋ]
오늘 기사를 보니 그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더라
이들은 소위 이른바 비건으로[채식주의자도 성향에 따라 나뉜다. 내 채식주의자 친구들의 경우 육류는 안 먹지만 생선은 ok], 생선, 육류, 및 가공품 등을 일절 섭취하지 않고
또 더 나아가 그런 동물로 만들어진 제품들[옷, 기타 등등] 까지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 [비거니즘이라고 한다.] 을 일컫는다.
비건들 중에서 저렇게 급진적인 행동을 취하는 사람들이 작년부터 늘고 있고
이것이 프랑스 사회의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사실 채식주의자들의 데모는 아주 흔한일이 되었다. 오늘만 해도 호주 멜버른에서 채식주의자들의 데모가 있었다.
[호주나 캐나다에 채식주의자가 많이 살고 있긴 하다.]
세계화가 되서 그런가 ㅋㅋㅋ 이제 전 세계의 이런 뉴스들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구나
우리나라는 육식 위주고 채식주의자들이 흔하지 않다. [일단 나의 경우 지금까지 한국인 채식주의자 친구는 보지 못했고, [말로 채식주의자라 하지만 고기를 먹는(?) 그런 친구는 봤다.], 외국인을 포함하여 vegan 인 사람도 보지 못했다. vegan 은 드라마 속에서만 봤다;; ]
채식주의자들이 그나마 먹을만한 우리나라 음식은 비빔밥 정도 되려나? [우리나라 국물류는 육수를 사용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