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다.
어떻게 보면 망각한다는 것이 축복일 수도 있겠다.
그런데 망각한다는 것이 너무나 두렵다. 특히 기억력이나 계산력으로 먹고 사는 직업으로써 어떠한 지식을 망각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두렵다.
요즘 새로운 도전을 위해 준비를 다시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분명 잘 안다고 생각했던 것인데 실상 뭔가 해보려고 하면 제대로 아는 것이 없어 뭔가 진행을 할 수 가 없다.
학창시절 누군가 그랬다. 기초가 부족해서 그렇다고... 그 기초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쌓을 수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