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찝찝해서 오늘, 내일 병가를 냈다.
나의 경우에 지방 친구들, 특히 경상도 친구들이 꽤 있는데
이 친구들 중 몇명은 2주간 자가격리 등등으로 자택근무를 한다고 한다.
ㅠㅠ
800명은 넘겼고 이제 1000명을 향해 달리고 있다. [사망자는 8명을 넘겼다.]
두시간에 한번 꼴은 핸드폰이 난리다. 어디어디에 확진자가 늘어났다고 정부 알람이 계속 뜬다.
코로나 때문에 주식시장은 오늘 개박살이 났고, 세계 곳곳에는 한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전염병이 이렇게 무섭구나
친환경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겠다는 서울시도 코로나 19 때문에 정책을 바꾸어 일회용품 사용을 전격 허용했다.
하하.. 하루하루 암울해져가는 이 분위기 속에 나는 또 열나는 머리를 싸메고 책상 앞에서 잘 하지 못하는 코드를 좀 보다가 또 누웠다.
올해 아니 2월달에 공부하려고 했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거 ㅋㅋㅋ 머리가 띵하니 뭐 손에 일이 잡히지 않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