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나보다

beoped(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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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보니 어깨와 허리 엉덩이가 말이 아니다.

미끄러진 어제는 몰랐는데 닿는 곳 마다 통증이 심하다.
image.png

진짜 나이, 세월 앞에는 장사가 없나보다

아침밥을 먹고 근육통(?) 진통제(?) 를 먹고 침대에 다시 누웠다.

나에겐 아이패드라는 것이 있지 않는가

침대에 누워 곧 개봉하게 될 데드폴2를 위해 데드폴1을 복습(?) 하고

여러 유투브 및 뉴스 영상들을 시청했다.

점심 시간이 되어 점심을 먹으라는 소리도 무시하고

침대에 누워 뒹굴뒹굴 거렸다. [원래 닭갈비 남은거 해주기로 했는데... 이런; ㅋㅋ]

아이패드 배터리가 다 지났다.

이젠 일어나야 하는 건가, 일어나 보니 가족들이 집에 없다.

일단 배가 고파 내가 비축해둔 과자들이 남아있나 확인을 하는데

ㅋㅋㅋㅋ 없다.

바깥에 나가 멀 사올 형상이 아니라 일단 피자를 주문하고 씼기로 했다.

얼추 타이밍이 맞아 피자가 도착했다! image.png

옛날 같으면 혼자서 한판을 다 먹고 콜라 큰 것도 다 마셨을 텐데 ㅋㅋㅋㅋ

2조각 반 먹고 나니 먼가 힘이 들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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