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단체기사

beoped(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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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707134157591

초복을 앞두고 동물단체들이 집회를 벌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동물단체들의 행동에 동의하지 않는다.

한편 초복 당일인 12일 오전 11시에는 또다른 동물단체 동물해방물결이 한국동물보호연합, 경기도수의사회 등과 함께 동물을 임의로 죽이는 행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의 통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열 계획이다.

저런 동물단체들은 개고리를 먹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는데, 사실 개고기나 말고기나 소고기나 닭고기나 돼지고기나 다 똑같은 게 아닌가.

자기들이 개를 귀여워 한다고 해서, 남들이 개를 먹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닌것 같다.

세상에 애완동물, 반려동물이 수없이 많이 있을 수 있는데, [누군가는 돼지를, 닭을, 오리를, 도마뱀을 등등등 ] 그들의 논리에 따르면 동물은 다 먹으면 안된다.

저런 동물 단체들의 대다수 사람들은 과연 채식주의자 일까?

채식주의자 라고 해도, 자기네들은 동물을 살육하지 않는다며 채식을 강요하는 것도 나는 부정적으로 본다. 그들의 논리를 확대해 보면 식물도 결국 생물이고, 채식도 결국 식물을 죽이는 행위이다.

아니 생명체로 태어나서 다른 생명체에게 영향을 안 주고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생명체가 과연 있을까?

초식동물이 식물을 먹고, 육식동물이 초식동물을 먹고, 육식동물이 결국 죽어 거름이 되 식물이 이를 먹는다.

이게 자연의 섭리가 아닌가

그져 자기네들이 애정을 가한다고, 마치 개고기를 먹는 것이 야만적이고 비윤리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상하다.

임순례 카라 대표는 경기 성남 모란시장, 태평동 개도살장 등 국내 주요 개시장 및 개도살장을 대상으로 한 개 식용 종식 활동 모습과 성과를 소개하면서 "개시장이나 개도살장 등을 통해 아직도 연간 100만 마리 이상이 무단 도살, 유통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정부의 제도적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상황은 지금처럼 자리를 맴돌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들이 이 논리를 소나 돼지에게도 똑같이 적용한다면 모르겠으나..

오히려 이런 행동 보다는, 유기견이나 요기묘 들에 대한 정책이나, 애완동물, 반려동물을 키울 조건 등을 까다롭게 해야 되지 않나 싶다. 누군가에겐 애완동물, 반려동물이지만, 또다른 누군가에겐 그 동물이 기피 대상이고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실제로 개와 관련된 사고들을 우리 주변에서 많이 접할 수 있다.

이들은 집회를 마치는 대로 청와대 방향을 향해 거리 행진에 나설 계획이다. 주최 측은 청와대 앞에서 지난해 국민 청원에 대한 답변 중 '가축에서 개를 제외하도록 축산법 관련 규정 정비를 검토하겠다'는 언급에 대해 약속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왜 개만 특별한가? ㅋㅋㅋ

나는 개고기를 먹지 않지만, 이 논쟁에 있어선 동물단체들의 주장에 동의 할 수 없다.

그들 주장대로라면 이 세상에 먹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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