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우 바쁜 하루를 보냈다.
특히 점심시간 짬을 내 한 저자를 만나고 왔다.
ㅋㅋㅋㅋㅋ
책 표지에 있던 사진은 포토샵인가?
머리 스타일은 비슷한데 얼굴이 달라서 놀랐다.
ㅋㅋㅋㅋㅋㅋ
저자의 독특한 이력도 놀라웠다.
나도 그와 같은 경지에, 실력을 쌓고 싶다.
평소에 아침은 바나나 우유로 퉁치고, 점심을 좀 풍족하게 먹는 편인데
오늘은 점심시간 두시간도 다 날려버려서 너무나 배가 고프다.
퇴근길 밥을 먹고 가려고 지하철 시간표를 보는데, 20분 여유가 났다.
이 20분을 놓치면 40분을 기다려야 하는데.... 20분 안에 음식이 나오고 다 먹어야 하는데
가능한 음식이 뭐가 있을까...
떡볶이집은 pass, 결국 즉석우동집에 들어가 우동 한 그릇을 들이켜 마시고
지하철에 탔다.
휴...
우동을 먹어서 그런지 엄청 덥다.
더워 미치겠군 ㅋㅋㅋㅋ
저자를 만나서 느낀 점 하나는
공부를 정말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나는 공부가 많이 모자르다. 제대로 아는게 뭔지...
cutting edge 의 길은 멀고도 또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