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버지께서 15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회사로 이직을 준비중이시다
사실 최근 퇴임하고 요 근래 다른 이직하려는 회사들 면접을 보고 계시는데
여러 회사에서 러브콜이 오고 있다.
특히 원래 다니던 대형 회사에서 다시 다녀달라고 러브콜이 왔는데
아버지께서는 자기가 다시 다니면 다른 사람이 짤려야 한다고
[나와 가족들에게] 그러면 좋겠냐면서
오늘도 아버지 후배한테 연락이 와 그래도 15년간 일한게 헛된게 아니었다고
누군가 자기를 찾는 사람이 있어 기쁘다고 하셨다.
나도 내 쪽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그만 둘 때, 누군가가 나를 찾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