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고 좁은 땅에서 하루하루 바둥바둥거리며 살아가는데
지구를 벗어나 우주적 관점에서 보면 우리는 정말 너무나 작은 존재이다.
최초의 우주비행사 유리 가가린이 우주에서 지구를 보고 다음과 같티 말했다.
우리가 서로 다투기에는 지구가 너무 작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러한 조명효과 관련되서 유명한 영상 하나를 소개한다.
스케일을 10배씩 하면서 우주적 크기까지 보여주고 또 반대로 축소해서 원자적 스케일까지 보여주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떠올리게 한다.
나는 가끔 NASA 에서 제공하는 youtube 영상들을 보곤 하는데, 이 조망효과(overview effect) 를 느끼는데 이보다 좋은 영상이 없는 것 같다.
우주에서 보면 지구는 이렇게 조그만 존재인데, 여기서 우리는 다들 잘 살아보겠다고 매일매일 노력하고 애쓴다.
부자건 가난하건, 유명하건, 권력이 있던 간에 우주적 존재로 보면 모두 부질없는 것이다. 그러한 지구도, 또 우리은하도, 또 우리은하를 포함하는 은하단도 점점 스케일이 커져가면 갈 수록 점처럼 작아진다.
우리 인류가 우주를 온전히 이해하는 날이 오긴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