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제 진짜 며칠 안 남았다.
출장이 길어질면 길어질 수록 몸과 마음이 다 지쳐간다.
특히 이번주는 아주 심하게 아파서 매우 고생을 하고 있다.
요즘 중국 우한 폐렴이 아시아에 엄청난 문제거리로 떠오르고 있는데,
나도 고열과 기침으로 해외에서 병수발을 하고 있으니, 설마 공항에 의심환자로 취급 받게 되진 않을까 두려움이 조금 든다. ㅋㅋㅋㅋ
이제 설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고 그 말은 내 출장도 끝이 다가왔다는 것이 된다.
한국 스포츠 뉴스의 영상들이 모두 금지 영상으로 나와서 [왜 해외에서는 한국 스포츠 영상들을 볼 수 없는 걸까...] 축구 하이라이트를 보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 아쉽다.
오늘은 준결승전이라고 들었는데,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경기를 시청해야 하나? 끊길것 같은데... 흠....
일단 입국하기 전에 몸 상태가 많이 나아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