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한 usb 용 가습기가 정말 많이 선물로 들어온다.
대부분 이런 선물들은 아버지나 동생을 통해 나에게로 온다.
이미 내 방에 여러 가습기가 있고, 예전에도 가습기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작년에 올린 휴미 미니가습기는 수명을 다 했다. 지나가다가 발로 몇번 차서 그런가, 제대로 가습이 되질 않는다.
다행히 그 때 새로운 가습기가 들어왔고[이 역시 아버지께 온 선물] 매우 잘 쓰고 있다.
이번 겨울은 얘와 함께 보냈다고 해도 다가 아니다.
새로온 동료 가습기는 라이온 가습기라고 하는데, 라이온은 아마 카카오톡 캐릭터 이름인것 같다.
상자를 뜯어보니
역시 USB port, 뭐 나에겐 돌아다니는 아이폰 충전기가 있어 여기에 연결하여 쓰면 된다. [이미 쓰고 있다.]
가습기 두개를 켜서 방을 가습하면 효과가 두배가 되려나? ㅋㅋㅋ
주황과 흰색.. 불을 끄니까 둘다 색깔이 눈에 띄지 않는다.
라이온 형광은 아니었나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