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3
아침부터 정신이 없다.
몸상태가 안 좋아서 좀 쉬어 있으려고 하는데, 오늘은 가족들이 방해를 하고 있다; ㅋㅋㅋ
어머니꼐서, 냉동실에 있던 생선을 처리하기 위해, 새벽 일찍부터 생선구이를 아침상으로 준비하였고, 자고 있던 나를 기상시켰다. [생선구이, 나물, 여러 반찬들, 그리고 콩나물 국 등을 준비하셨다. 아 나는 김 하나면 충분한데, 오늘 따라 많은 음식을 준비하셨다;;]
아침 먹으라고 꺠운 것 까지는 좋았는데, 그 이후가 문제였다.
아침 8시가 되기 전에 나 뺴고 모든 가족들이 출근을 한다는게...
그리하여 많은 그릇들과 또 빨래[세탁기를 돌려놓으셨다.]정리 및 널기, 또 청소기까지
나에게 임무(업무?)를 남겨두고 떠났다.
요새 주말엔 내가 이런 업무들을 하는듯?
뭐 하는건 나쁘지 않은데, 몸상태가 ㅋㅋㅋㅋ
날씨도 비와 안개 투성이고, 목도 목소리도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다.
따뜻한 차나 한잔 끓여서 경치를 바라보며 혼자 바깥 풍경을 보며 티타임을 가져야 겠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