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얼마전에 주문한 다담네이처 간장게장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간장게장의 간장은 좋아하나 게는 싫어한다.
동생이 간장게장을 먹고싶다고 하도 노래를 불러서 맛있다고 소문난 다담네이처의 간장게장을 선물했다.
맛있다고 엄청 호들갑을 떨더니.. 정말 상당부분 먹었네?
게 4마리[2kg 인가 2.5 kg 인가 한다]에 배송비 포함 거의 5만원정도 한다. [그렇게 싼 편은 아니다 참고로 예전에 점심특선 게장을 먹으러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한마리에 만원이었다. ]
일단 간장은 마음에 들었다. [게를 뜯지 않으면 일단 ok.. 게를 뜯은 간장은 따로 보관했다.] 그리고 간장으로 계란 장조림까지 만들었다.
메추리알로 하려다가... 집에 계란이 많길레 ㅋㅋㅋ
생각보다 괜찮았다.
일단 아빠와 동생은 게를 좋아하는데, 게 맛은 "게' 의 상태에 따라 다르니 뭐 따로 평가하기가 뭐하고 엄마와 나는 간장을 좋아하는데, 간장 맛이 깔끔하고 괜찮았다. [참고로 게, 뚜껑 뜯은 게와 간장을 함께하면 할 수록 간장이 비려진다. 비린 간장도 나름 맛이지만, 나처럼 간장으로 장조림이나 혹은 새우장을 해 먹어도 된다. 새우장 역시 비려서 pass 했고, 장조림용 고기가 없어 계란 장조림을 만들어 보았다.]
일주일 안에 저거 다 먹을 수 있을까 없을까 했는데.. 벌써 게 2마리를 뚝딱.. [동생이 확실히 잘 먹네 ㅋㅋㅋ] 나는 간장이랑 밥 비벼먹고 장조림을 해 먹었다.
아마 이번 주말에 끝을 보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