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쯤에, [과학] 조작과 과학//Feat 진실을 배반한 과학자들 란 글을 쓴 적이 있었다. 해당 포스팅에서는 밀리컨의 기름방울 실험의 조작에 대해서 다루었었다. 밀리컨의 기름방울 실험은 1909년에 했던 실험, 이 실험 이후 미국의 실험물리학은 많은 투자를 받고 또 많은 성과를 얻었다.
우리나라(황), 일본(위 포스팅), 옛날 미국(밀리컨) 말고도 비교적 최근 1999년도에 미국에서 또 한번의 조작이 있었다.
바로 로렌스 버클리 연구소의 리버모륨(주기율표 116번 원소 가운데 가장 무거운 원처음 ) 물질에 대한 것인데, 연구자 중 한명이 데이터를 조작하여 이 리버모륨을 합성했다고 발표현 것이었다.
후속 연구자가 이 물질을 합성하기 위해 여러번 실험을 했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결국 이 데이터 조작 사건의 전모가 들어나게 됬다. 그리고 해당 논문도 결국 철회 되었다.
그리고 1년 뒤, 이들과 경쟁, 협력 관계였던 러시아 두브나 연구소 연구팀이 결국 리버모륨을 합성하는데 성공하였다.
2000년 7월 19일 두브나 FLNR 과학 연구소에서 퀴륨-248을 칼슘-48을 타겟으로 하여 충돌시켜 리버모륨을 합성하였다.
뭐 공동연구라 하여 처음에 말했던 리버모륨이 그대로 들어갔는데..
이 원소의 발견은 러시아의 두브나 핵연구소와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에 있는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 간 공동으로 수행한 실험의 결과인데, 연구소 지역과 연구소 이름인 '리버모어
처음 데이터 조작한 이야기는 위키피디아나 나무위키에 빠져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