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에 손을 베였다. 이런
오늘 하루는 나름 일을 열심히 했다고 본다. 여러가지 이메일과 원격 서버를 통해 일을 하고 있는데, 며칠 일을 집중해서 끝내고 또 쉬고 이런 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원래 예전처럼 일 중독 모드로 열정(?)적으로 일을 메달린다면 금방금방 해결할 수 있는 일이고 또 의욕적으로 하겠지만 집에 있어서 인지 또 올해 나의 결정을 위한, 도전을 위한 준비를 위해 그렇게까지 의욕적으로 할 생각은 없다.
집에 있으니 집안일도 하고 청소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오늘은 어머니의 직장 관련한 전단지를 만드는 작업을 야근(?)으로 하고 있다. 전단지 만들고 재고 파일을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네 ㅋㅋㅋㅋ
아무런 문서를 받아서 하는게 아닌 그냥 사진 하나 받아서 수백개가 넘는 항목들을 기입하고 가격 변동 및 입고한 수량을 적어나가는 것이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 그냥 어머니가 준 자료를 대강 편집해서 다시 줄 수 있긴 하지만 그래도 어머니가 좀 편하게 일하시라고 편집을 하고 있는데 이게 이렇게 시간이 걸리다니 ㅋㅋㅋㅋ
일단 2월달도 이렇게 흘렀다. 2월에 계획했던 공부는 아직 다 끝을 못내긴 했는데 그래도 얼추 절반 정도는 이루었고 이번주 조금 더 마무리 하면 하나를 잘 정리한게 되지 않나 싶다. 이번달과 다음달에 공부해야 될 것들이 문제인데 그걸 내가 어느정도 소화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한듯 싶다.
사실 천천히 준비해도 되긴 하는데, 아직 6개월 정도 여유가 있긴 한데 그래도 전반적인 정리는 빠르게 해 놓고 세부적인 것들을 채워 나가고 싶다. 올해 중반부는 작업할 일들이 너무 많고 준비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시간적 여유가 있는 지금 좀 제대로 정비를 해 놓고 싶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