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가 좋지 않은 나를 위해
어머니께서는 스파게티를 동생은 치킨을 사가지고 왔다.
뼈가 발라먹는 것을 귀찮아 하는 나를 배려한(?) 순살치킨을 사가지고 왔다.
[나를 위해 순살 치킨을 사왔다며 닥달하는 동생을 보니 ㅋㅋㅋㅋ
순살치킨은 맛없다면서 다음엔 그냥 뼈 있는 치킨을 사오겠다고 마지막까지 한 소리를 잊지 않는다. ㅋㅋㅋ]
스파게티가 딱 1인분이어서 치킨과 같이 가족들이랑 나누어 먹었는데 나름 4명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으려나?
뭐 오늘 비가 많이 온다더니 비는 커녕 하늘은 미세먼지로 뿌옇기만 하다.
오랜만에 다들 일찍 퇴근하고 일찍 집에와서 다 같이 밥을 먹는 군 ㅋㅋㅋㅋ
나도 이제 내 몫이 없어지기 전에 빨리 먹으러 가야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