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5
매실의 계절이 돌아왔다.
친척의 운영하는 농장에서 매실을 따가지고 왔다.
힘들게 매실을 따 왔으니 [매실이 6월 한달이 따기가 좋은 달이라고 한다. 이 철이 제철인가 보다.]
매실청을 만들어 내년 양식을 보존해야겠지?
무게를 재보니 총 17 kg 의 매실을 따왔다.
퇴근하고 앉아서 이거 꼬다리 다 뜯느라 ㅠ
흑설탕 20 kg 을 사서 들고 왔다.
설탕 매실 1대 1 비율!
마무리는 베란다에 두고 천으로 가려두면 끝!
오늘 퇴근하고 이것만 했네 ㅋㅋㅋ
이런
오늘부터 100일이 지나야 먹을 수 있는데 ㅋㅋㅋ
아 이번에도 씨는 따로 빼지 않고 그냥 넣었다. [원래 씨를 빼서 남은 매실 가지고 매실 짱아치를 해도 된다. 씨를 먼저 빼거나 아니면 나중에 매실들만 따로 빼써 씨를 빼는 작업을 해도 되는데, 작년에는 먹을 만큼만 하고 나머지는 그냥 버렸다.]
이번 매실은 과연 어떤 맛일까? [참고로 지난번에는 매실을 따로 구입했지만, 이번에는 친척분의 농장에서 수확해 왔으니 ㅋㅋㅋ ]
아 허리도 아프고 온 몸이 쑤시네 ㅋㅋㅋㅋ
고생한 만큼 맛이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