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웃기다.
나는 내 앞길도 제대로 못 가고 있어 고생인데
왜 주변에 나한테 상담을 요하는 사람이 많은 걸까?
지난주에만 친구나 후배를 포함해 3명에게 상담 전화가 왔고
오늘만 해도 처음보는 사람과 이야기를 몇 마디 나누다가
그 사람을 상담해 주었다.
ㅋㅋㅋㅋㅋ
내 앞길도 가기 힘들어서 지금 헥헥거리는데
그들도 내가 가는 길이 힘든 것임을 알면서도
왜 나한테 이런저런 상담을 하는 걸까?
나와 관련된 진지한 생각을 하는 것으로도 벅찬데 ㅋㅋㅋㅋ
지난주와 이번주 처음 본 사람과 몇마디 나누다가 상담 같은것을 받아주게 됬는데
생각해보니 그들은 나와 거의 처음 만난 사람들인데 왜 나를 보고 그런 상담을 하는 걸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