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7
아 여전히 호흡기 질환으로 고통 중이다.
아침에 등산 가기 싫더만...
내 몸이 이런 상황을 미리 예언 한 거였나....
점심 먹고 한 숨 자면 괜찮아 질 것처럼 생각했는데
일어나 보니 상황이 더 악화되었다.
이런 ㅠㅠ
정신을 좀 차려 카톡방을 들어가 봤는데
동생이 내일 아버지랑 영화보고 오라고
인피니티 엔드게임 예매를 해 놓았다.
이런 ㅋㅋㅋ
내일도 아버지랑 하루종일 같이 돌아다니겠군 ㅋㅋㅋㅋ
3시간 짜리 영화를 아버지가 졸지 않고 다 볼 수 있으려나?
토르 라그나로크랑 인피니티 워는 가족이 다 같이 봤는데
이번 엔드게임은 동생과 엄마가 하차했군...
자기전에 넷플렉스로 인피니티 워 복습 해야 하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