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8
요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일도 많아서 정말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다.
상사는 나를 출장 보내놓고선, 일을 못 줘서 안달이다.
출장 기간에는 좀 놔두면 안되나, 모든 사람이 그렇듯 다 자기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가기에
나를 닦달하는 것일까....
아직 리더가 되어 본 적이 없어, 그 심정을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아버지의 리더십 책을 읽어보면서 현실의 리더에 대해 여러가지를 느끼고 있다.
나의 이전 상사와 지금 상사로부터, 만약 내가 리더가 된다면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할 지, 나의 리더상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본다. [ 그러나 그 전에 과연 내가 리더가 될 날이 올까?]
새벽 늦게 까지 안 풀리던 문제는, 아침에 일어나보니 저절로 풀렸다. 결국 기본 개념이 부실해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이고, 책들에는 그런 것들에 대해 자세히 다루지 않으니 [결국 one can show, one easily obtains, one have 등으로 ..] ㅋㅋㅋㅋ
역시 잠이 모자란 것이었을까...
말로 하는 것과 직접 하는 것에는 정말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말이나 책에서는 쉽게 보일 수 있다고 하지만, 정말 그것이 쉽게 보여지는지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상황에 따라 다르다.
뭐 꼭 이런 학문적인 것 뿐만이 아니라, 행동 하는 것에도 말로 하는 것과 직접 움직이는 것에는 정말 차이가 크다.
사람들은 정말 말은 쉽게 하는데, 정작 행동으로는 잘 옮기지 못한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