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불행한 예술가의 위대한 예술작품

beoped(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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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나도 어렸을 때 꽤나 많은 소설을 읽었다.

어머니는 여러 소설 전집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중 내가 여러번 읽었던 책 들 중에는 도스토예프스키의 책들이 있었다.

죄와 벌,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가난한 사람들, 등등이 기억이 난다.

그러고 보니 나 개인적으로는 프란츠 카프카의 작품들도 상당히 좋아했다.

변신, 성, 심판

도스토예프스키, 카프카는 실존주의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실존주의파의 대표적인 철학자, 니체는

도스토예프스키를 발견 한 것은 나의 삶에 가장 아름다운 행운이었다.

란 말을 남겼다. [참고로 니체 역시 불행한 삶을 살았다. 그는 평생을 질병과 함께 살았다. -뭔가 동질감이 느껴진다.. ㅠㅠ]

도스토예프스키는 정말 불행하게 살았다. 내가 여기에 뭐라 적을 것도 없이, 나무위키 링크를 남긴다.

그의 불행한 삶이 그로 하여금 위대한 예술 작품을 탄생시키게 했다. 특히나 사형선고 이전과 이후의 그의 작품색을 비교해보면 그 사건이 그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 수 있다.

그러고 보니 카프카도...

불행한 삶 속에서 저런 위대한 작품들이 나오는 것인가...

불행한 삶을 산 예술가의 위대한 예술작품에 대해 아는 것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