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한 주말 그리고 웹툰 // 실례지만 잠시 지구 좀 멸망시키겠습니다

beoped(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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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3

이번 주말은 오랜만에 일걱정 없이 편히 보냈다.

오늘은 웹툰들도 좀 보고, 영화도 보고 요리도 해 먹으며

정말 꿀같은 휴일을 보냈다.

ㅋㅋㅋㅋ

동생이 스파게티를 만들어 준다고 해서, 베이컨이나 여러가지 재료를 사와서 스파게티를 맛있게 먹었는데 ㅋㅋㅋㅋ

만든건 자기가 했으니 치우는 것은 내 몫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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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 왔는데, 잠시 소나기가 내렸다.

이런 ㅋㅋㅋㅋ 씻으려니까 동생은 아이스크림을 엄마는 두유를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다.

확실히 오늘 점심 때가 덥긴 했는데, 비 오고 있는데 아이스크림이라니 ㅋㅋㅋㅋ

동생이 스파게티를 만들어 줬으니 뭐 그 정도는 내가 해야겠지? ㅋㅋㅋㅋ

오늘 봤던 웹툰이 되게 인생깊었다. "실례지만 잠시 지구 좀 멸망시키겠습니다" 란 웹툰을 봤는데 이 만화 상황이 되게 인상깊었다. 갑자기 어느날 한 외부기관이 나타나 해당 학급에 지구를 멸망시킬 사람이 한명 있으니, 그 사람을 찾아내 가리라는 설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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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극한 상황에서의 인간성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웹툰이다. 한 학급이 기준이라 등장인물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또 거기서의 인간관계, 등등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인간성을 보여주는 그런 작품들을 상당히 좋아한다. 블랙미러도 그렇고 이번 웹툰도..

지금은 휴재인데 언제 다시 연재가 시작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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