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7
친구 둘이랑 통화하느라 저녁도 못 먹었네 ㅋㅋㅋㅋ
한 친구는 머신러닝을 같이 공부해 볼 생각이 있냐고
머신러닝에 쓰는 용어만 잘 파악하면 수학은 니가 잘 아니까 같이 일할것들이 있을 것 같다고 나를 꼬득이는데 ㅋㅋㅋㅋ
유투브에 몇개 영상을 소개해주고 사이트를 보고 하는데 확실히 강화학습이 신기하긴 하다.
단순히 보상을 주는 것만으로 이런식으로 학습이 되다니
근데 용어가 왜 이렇게 복잡한지 ㅋㅋㅋ
강화학습 관련된 대중과학서는 없나
먼 책이 다 파이썬이니 텐서플로우니 코딩 관련한 테크니컬한 것들이고 ㅋㅋㅋㅋㅋ
컴공과 친구들은 다 전화하면 별거 아닌 거라고 코딩도 별거 없고 이론도 별거 없다고 말을 하는데 일단 용어가 엄청 생소하니 ㅋㅋㅋㅋ
그나저나 ㅋㅋㅋ 퀀트 전략 공부에 머신러닝까지... 내년에는 완전 응용 관련 쪽을 접해 볼 수 있으려나? ㅋㅋㅋ 퀀트 전략도 이제 용어가 좀 익숙해지긴 했는데, 그래도 초창기에 나왔던 전략들을 이해하는 수준이고, 여전히 차트 보는 법이니 재무재표 보는 법 이런 것들은 손도 ㅋㅋㅋ
결국에 principle 이 문제인데, 이 principle 까지 가기 위해선 알아야 하는 것과 고민해야 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은듯.... 강화학습은 내 주변에 현직으로 뛰고 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쉽게 배울 수 있을거라고 기대는 하는데, 이것도 아는게 너무 없어서 꽤나 헛발질을 할 것 처럼 보인다 ㅋㅋㅋㅋ
지금 현재 내 마음으로는 여가시간엔 수학 대중서나 전공서 읽는게 가장 편한데..... ㅋㅋㅋㅋ 과연 내년 이 때 쯤에는 저런 퀀트전략이나 머신러닝을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