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개의 질문/Feat 인간과 우주에 대해 아주 조금밖에 모르는 것들

beoped(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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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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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를 위해 읽을 거리를 찾고 있다가 Science 지의 125 questions what don't we know 란 article 을 발견했다.

다음의 웹페이지에서 원문을 볼 수 있다. 링크

100+25 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리는 28개 수학은 5개만 나와있군, 상당부분이 생물학 관련 질문이고...

한글로 된 자료는 없나 찾아보니, "인간과 우주에 대해 아주 조금밖에 모르는 것들" 란 책의 부록에 실려 있다. 흠 이 책의 목차를 보니, 아마 125가지 문제 중 4토픽으로 나누어 13개 정도 다룬것 같다.

생물학, 유전자 관련 질문들에 관심이 많은데, 여긴 배경지식이 너무 부족하고, 그나마 배경지식이 풍부한 물리, 화학, 천문, 수학 분야를 보니, 수학은 too technical 한 것들 ㅋㅋㅋ [리만가설, 호지 가설, Birch and Swinnerton-Dyer conjecture, Navier Stokes equation.. 다 난제를 다루었다.], 물리는 우주론과 관련된 질문들이 많았다.

흠 한번 저 책을 읽어볼까?


2019.04.22

점심시간에 서점에 가서 저 책을 읽고 왔다. [덕분에 점심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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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짜피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어, 일단 우주 부분을 읽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읽었는데

우주론 부분은 최기운 교수가 썼구나. [지금은 IBS의 단장자리에 있음]

이정모 교수도 그렇고 [인지과학 부분]

정재승 교수도 그렇고 [뇌과학]

각 분야별로 유명한 분들이 파트별로 나누어서 글을 썼다.

생각보다 전문적인 지식이 나오지 않아서 조금 섭섭했는데 [지식적인 부분은 이미 각 분야별로 친구들이나 예전에 수업을 들었던 부분이다. 동양 비흡연자 여성과 폐암 유전자에 대한 것은 좀 놀라웠다. 줄기세포는 ㅋㅋ 줄기세포가 한참 유행일 때 입시를 했으니 ㅋㅋㅋ ]

와 근데 다들 정말 글을 잘 쓰신듯, 글이 술술 읽힌다.

동기 부여를 위해 125개 질문만 따로 잘 캡쳐해 놓고 책상에 붙여놓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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