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4
하정우의 걷는 사람 책을 읽다보면 하루에 10만보 프로젝트 이야기가 나온다.
하루에 10만보라... 나도 언젠가는 하루에 10만보를 걷는 날이 올 거라고 믿고 있고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 길은 멀고도 멀다. 그래서 예전에 하루에 10만보가 아닌 일주일에 10만보를 하자고 정했고 대략 평일에는 하루에 2만보 정도 걸으니 어느정도 이를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오늘만 해도 방금 막 집에오니까 2만 6천보가 다 됬다
걸어서 출퇴근하는 배우, 하정우의 걷는 사람, 현재는 이 책의 앞의 몇 챕터만 읽은 상태이다. 사실 이 책은 아마 작년인가 올해 초에 선물로 받아서 책꽂이에 꼳혀있다가 최근에 책장을 정리하면서 꺼내 책상에 놓은 책이다.
지금 내 책상과 침대에만 30권이 넘은 책이 쌓여져 있고, 조금씩 읽는 책만 5권이 넘어간다. 넷플렉스에 방영중인 빌게이츠 드라마(?) 다큐멘터리에서 빌게이츠가 일주일에 14권 정도 책을 읽는다고 하던데 그는 자기가 산 책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궁금하다. 그냥 자기 재단에다 읽고 기부해버리나?
의외로 인사이드 빌게이츠, 꽤나 흥미롭다. 요즘은 정말 정보의 바다라 책, 영상, 뉴스 진짜 읽을거리가 넘쳐나는데 뭐랄까 영양가는 예전보다 떨어지는 것 같아 아쉽다. 내 생활 습관이 문제인건가 아니면 이런 매체의 퀄리티가 예전에 비해 떨어진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