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영양보조제의 침공

beoped(69)
Published in
#kr
Words
146
Reading
1 min
8y
Listen to this post
~1 min

최근 유투브 광고에 여러 영양보조제들이 침공했다.

한때는 여러 종류의 비타민, 오메가3, 등등이 유행이었는데

요새는 식물 추출물로 흐름이 바뀌었나 보다.

대표적으로 F사 광고가 눈에 뜬다.

유명 연예인 혹은 방송 bj 를 이용하여 광고를 하는데

과연 그런 효과가 있을까?

TV 에서도, 심지어 팟캐스트에서도 이런 영양보조제 광고가 빈번하다.

이런 저런 영양제 속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홍보하는 것이

"마카" 인 것 같다.

마카는 일종의 남아메리카의 산삼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역사 상식: 실제로 우리나라의 대표적(?) 건강식품인 인삼은,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자란다.

조선시대 우리나라 상인과 미국의 상인이 인삼을 가지고 경쟁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뭐 삼이 몸에 안 맞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 마카도 몸에 안 맞는 사람이 있다.

대표적으로 나는 삼이 몸에 맞지 않는데, 삼을 먹으면 두통과 흉통을 느낀다.

이 마카의 대표적인 부작용도 두통과 흉통(가슴압박)이다.

이 외에도 단점들이 많은데 광고에서는 무슨 마카가 만병통치약인 것 처럼 떠들어 대고 있으니...

사회가 자극적인 광고를 통한 상술의 바다에 빠진 것인걸까?


Sponsored ( Powered by dclick )

dclick-imag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