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에 벨기에 큐피도 초콜렛을 하나 사왔다.
벨기에에서 건너온 초콜렛이라는데, 맛있겠지?
기대를 잔뜩하며 가지고 집에 오는데 갑자기 상자가 너무 가볍게 느껴졌다.
설마 과대포장인가? 초콜렛 양은 저기 보여지는 초콜렛이 전부인가?
집에 오자마자 포장을 뜯었다.
휴
그래도 보여지는 것의 두배이군
플라스틱 보관함을 보니 부피는 상자의 반 정도 되는 듯...
바다 건너 오니까 초콜렛 보존을 위해 공기반 초콜렛 반을 해 논 것일까?
저 상자 하나의 초콜렛 가격이 거의 만원 가까이 하던데...
야근 후 늦게 집에 도착했지만, 마침 어머니가 깨어 있어서 저 초콜렛을 보고
한개 드렸는데 너무 맛있다고 한번에 3개나 드셨다 ㅋㅋㅋㅋ
덕분에 안 먹으려던 나도 먹고 동생까지 ㅋㅋㅋ
흰색 한 줄이 사라졌다. ㅠㅠ
1/4 ㅠ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3/4 나 남아있지 않는가!
어머니께서 초콜렛을 먹으며 하는 말이
초콜렛은 자기 돈으로 사먹기 정말 아깝지 않니?
ㅋㅋㅋㅋ 그러면서 두번째 줄을 노리신다 ㅋㅋㅋㅋ
너무 맛있다는데 내일 하나 더 사와야 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