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청]태풍경로 변경, 24일02시 경부터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태풍이 전북도내륙을 관통할 예정이니 안전에 유의바랍니다.
무섭다.
실외기가 떨어지지는 않을까, 창문은 무사할까, 나무가 쓰러져서 주차장에 있는 차를 부수진 않을까.
제주도에서 기록한 초속 62미터의 풍속은 체육관 지붕을 날리는 것보다 큰 위력을 가졌다고 하는데, 그 바람을 몰고 온 태풍이 전라북도 내륙을 관통해 간다니.
태풍이 빨리 지나가길, 그리고 사람들이 무사하길 진심으로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