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시 반에 눈을 떴다가 잠시 눈을 붙였는데 일곱 시 반이네요. 허겁지겁. 맥주 병과 안주, 노래방 풍경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불편한 속, 무거운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흐린 풍경들.
술은 적당히 마십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