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의 단상

beonvoyage(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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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에 나간다.

더위에 고생하는 고3 학생들 괴롭히러(?) 가는 것이다.

조금만 고생하면 낙이 있을 거라고 희망 고문을 한다.

그런 희망조차 없다면 이 더위 속 고통을 어떻게 헤치고 나갈 수 있을까.

2

스팀잇에 발을 담근 지 3주가 다 되어 간다.

그 동안 많은 글을 올렸음에도 생각한 만큼 보상이 크지는 않다. 기껏 6,000원 정도. 그러나 글쓰기에 대한 지속적인 동기 부여가 된다는 점이 스팀잇의 매력이 아닐까? 꾸준히 써 나가자.

순간의 느낌과 내가 아는 것, 그리고 알게 된 것들을.

토요일 오후의 단상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