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여행, 셀프자동차수리 자작캠핑카
운전은 세명이서 돌아가서면서 했다.
밤새 운전하고 이번엔 내차례!!!
그런데 이게 무슨일???ㅠㅠ
갑자기 차에 연기가 가득차더니
속도가 점점 떨어지기 시작해서
엑셀을 밟아봐도 떨어져서 차를 세웠다ㅠㅠ
시동이 다시 않걸려ㅠㅠ
계속 이힝힝ㅎ잏ㅇ힝 이소리만 나고
엔진에 구멍이...ㅠㅠ
냉각수 문제인지 알고
새로 넣어도 계속 새서 보니 구멍이..ㅠㅠ
나중에 이렇게 차를 다뜯어 버림 ㅋㅋㅋ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길거리에서
방황...ㅠㅠ
그 심각한 순간에
이차는 진짜 신기했다 집을 싣고 다니네... 헐
읭???
갑자기 이렇게 된 이유는
우리는 모든걸 포기하고 그냥 근처 바에나 가서 술이나 마시고
다시 차에와서 저녁해먹고 차에서 자고 있는데
어떤 호주 아저씨가 밤에 차를 똑똑똑...
우린 무서웠는데 그분이 여기서는 위험하다고
우리를 캠핑지로 데려다 주시고
내일 아침에 트레일러 끌고 오신다고
기다리라고 하셨다.
근데 진짜 오셔서 자기 집으로 우릴 초대했다 차와 함께 ㅋㅋㅋㅋ
이렇게 어쩔수 없는 견인을 당했다...ㅠㅠ
호주에 가면 인종차별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하는데
나는 이렇게 아무 대가 없이 우리를 도와주는 사람을
엄청나게 많이 만났다!!!
세상은 정말 따뜻하다~
고마워요 그램 아저씨~
차가 고장나도 그냥 마냥 좋음 ㅋㅋㅋ
이건 쫌 문제임
너무 긍정적임....
독일친구들은 걱정 많은데 난 옆에서 아 괜찮다고 어떻게든 된다고 ㅋㅋㅋ
우릴 도와준 아저씨 그램은
메카닉이라서 우리차를 고쳐줄수 있다고 하셨다!!!
봐봐 어떻게든 되~
듬직한 아저씨의 뒷모습
응???
이게 왜 집안에?ㅋㅋㅋㅋ
그램 아저씨 애완동물 꿩...ㅋㅋㅋㅋ
자동차여행, 셀프자동차수리 자작캠핑카
문제가 많지만 이것도 추억의 한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