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elltiger입니다.
이것 저것 주말에 일이 많다보니 이제서야 사진 촬영하고 리뷰 포스팅을 올리네요.
몇일 전에 예고한 대로 오늘은 @ludorum 님의 의뢰작을 전달하기 전에 완성 리뷰를 올려보겠습니다.
작업 포스팅 - 01
작업 포스팅 - 02
작업 포스팅 - 03
작업 포스팅 - 04
그럼 재미있게 봐주세요.
지온 공국군의 첫 제식 양산형 모빌슈트로, MS-05 자쿠 I(구 자쿠)의 성능을 한층 더 향상시킨 기종이다.기체의 모티브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의 함재기였던 A6M[1]. 루움 전역에서 아직까지도 거함거포주의에 젖어있던 지구 연방군의 함정을 상대로 괴멸적인 타격을 주어 지온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우주세기 전쟁에 있어서 모빌슈트의 우위성을 널리 알린 주역기이다. 앞선 자쿠 I과 비교해서 주로 동력 전달 계통의 개량과 가동시간의 향상이 이루어졌으며, 기체는 범용성이 높고, 옵션 무장과 장비도 다채로워서 여러 환경에 맞춘 커스터마이즈 기체라든가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만들어졌다.
주요무장은 자쿠 머신건[2]이나, 280mm 바주카(통칭 자쿠 바주카)를 장비하였으며, 대함용(당시 연방군에게는 모빌슈트가 없었다.) 근접병기인 히트 호크도 장비한다. 디자인적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형태가 다른 숄더 아머를 장비하고 있는데, 왼쪽 어깨에 장비된 스파이크 숄더 아머는 근접전에서 태클을 통해 강한 타격을 줄 수 있고 오른쪽 어깨에 장비한 널찍한 직사각형 형태의 숄더 아머는 지구연방군 61식 전차의 150mm 전차포의 직격탄도 방어해내는 우수한 방어구이다.
(후략)
4개월 전에 작업했던 샤아전용 자쿠2와 기본적인 형상은 완전 동일합니다.
샤아전용 자쿠2와의 차이점은
이정도입니다.
스티커와 플라스틱 사출색은 도색하는 입장에서는 별로 상관이 없기때문에...
작업 자체는 좀더 수월했습니다.
이전 의뢰작의 작업 방향이 오버 코팅을 활용한 광택표현 이었다면...
이번 작업은 부분도색 + 웨더링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반짝반짝한 A급 군복 입고다니는 간부와...
구르고 구르는 보병의 차이랄까요?
그래서 마구마구 더럽혀 줬습니다.
파스텔을 사용한건 이번이 처음인데, 나름 잘 더럽혀진(?)것 같네요.
양쪽 어꺠 장갑의 연결 파츠가 동일하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바꿔서 끼워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동성은 문론 최악...
그나마 역동적으로 움직이는건 왼쪽 어꺠 정도네요...
자 이제 이녀석을은 내일 의뢰인에게 전달됩니다.
(포장용 스펀지 블럭이 없어서, 애어캡으로 땜빵...)
잘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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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은 간만에 피규어 리뷰나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