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서 고래란 말을 많이 보다보니 고래가 그리고 싶어졌어요
구글에서 검색한 다른 사람의 고래 그림을 따라서 그려봤어요
그런데 이 고래는 스팀잇과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조금 더 깔끔하게 정리를 해야겠어요
짜잔!! 고래가 수장룡으로 바뀌었어요
역시 고래는 바실로사우루스의 후손이에요
고래가 필요하기 때문에 조금 동글동글한 느낌을 주기로 했어요
이전에는 그래도 동물이었는데
이제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비행기처럼 되었어요
망했어요
이제 길쭉한 느낌은 포기하고 귀여움을 추구하기로 했어요
고.. 고래에요
이건 분명히 고래에요
뭔가 이집트 상형문자처럼 생기긴 했는데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랑 가까워 졌어요
이제 귀여움을 넣어야 겠어요
몸도 동글동글
배도 동글동글
그리고 스팀잇의 표시도!
그리고 나니 제가 생각하는 고래에 많이 가까워졌어요
어디선가 많이 보던 고래인데..?
재미로 먹고 맛으로 먹는다는 그 친구랑 많이 닮았네요
.. 기분 탓이겠죠
이제 색칠을 할게요
짜잔 ~ 스팀잇의 색깔로 고래를 칠해봤어요
음.. 완성되니 좋긴한데
이 그림을 이렇게 먼 길을 돌아왔어야 했나 싶네요
그래도 뽀로로 고래의 노래를 따라부르면서 열심히 그렸답니다
모처럼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