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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니다!
오늘은 트래블로그의 1편을 올리는 기념비적인(저에게만ㅎㅎ) 날 이기 때문에 이 글을 어떻게 풀어 써야 하나.. 많은 고민이 되네요ㅠ_ㅠ
그래도 마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편하게 런던의 곳곳을 알려 드릴게요~^^
< Buckingham Palace London >
영국을 아직 가보지 못한 분들이라도 많이 알고 계시는 대표적인 런던의 관광지, 버킹엄 궁전!
이 화려한 궁전의 주 출입구인 정문을 찍어보았어요.
여기를 투어하던 날, 날씨가 너무나도 흐리고 안좋아서ㅠㅠ 이게 그나마 잘 나온 사진이에요.
계속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던 터라, 이렇게 잠시나마 개였을 때 사진을 마구마구 찍어야만 해서 너무 힘들었어요ㅋㅋ
그동안 제 기억 속의 버킹엄 궁전은 교과서에서 가끔 보던 곳이었는데,
2011년도였나...(?) 영국의 윌리엄 왕자가 지금의 왕세손인 케이트 미들턴과 결혼할 때 이곳에서 너무 멋지고 성대한 결혼식 행사를 진행해서 TV로 지켜 봤던 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요~ㅎㅎㅎ
현재는 영국 군주의 공식적인 사무실 및 주거지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영국 왕실의 대명사이기도 한 이곳은 근위병 교대식이 진행 되는 곳으로도 아주 유명하죠!!!
하지만.... 사전 스케줄을 알아보고 가지 않았던 저로서는
그냥 궁전 외부만 구경하고 와야 했어요ㅋㅋ
정말 해맑게 웃고 있는 우리언니...ㅋㅋ
사진을 올린 김에... 하나 더 투척해봅니다..ㅋ_ㅋ
(Underground라고 불리우는 런던의 지하철 내부 모습이에요! 한국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데, 이 곳 지하철에서는 와이파이나 데이터가 절대 터지지 않아 지하철 이용객은 아무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가 없었어요. 21세기에도 이런 곳이 있구나........ㅋㅋ)
< Westminster Abbey + Big Ben + Trafalgar Square >
사진의 배경에 보이는 저 멋진 곳은, 웨스트민스터 사원이에요.
영국의 전통적인 건축 양식을 보존하고 있는 '영국성공회'의 사원인데요. 내부 유료 관람이 가능하지만, 저는 시간 관계 상
빅 벤으로 가는 길목에서 한 컷 찍어보았어요.
마침 저녁 되기 전의 노을이 예쁘게 지고 있었고,
런던의 상징인 빨간부스도 같이 나와서 이 사진 볼 때마다 저는 제일 '런던' 생각이 나요ㅎㅎㅎ
아... 돌아가고 싶어라~~~~~
그리고 조금만 계속해서 걷다 보면 바로 그 곳!!!!! 빅 벤의 형태가 보이기 시작해요ㅎㅎ 이 사진이 유난히 을씨년스럽게 나온 것 같아서... 지금 보니 좀 우울해 보이는 사진이네요. 나무들도 가지만 앙상하고ㅠ
지도 보던 와중에 흐릿하게 찍힌 내 사진 ㅋㅋ
참고로 빅 벤은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궁전 북쪽 끝에 있는 시계탑에 딸린 큰 종에 대한 별칭이에요.(위키피디아 참조)
시계탑의 정식 명칭은 엘리자베스 타워(Elizabeth Tower)이지만 흔히 종 뿐만 아니라 시계탑 자체도 빅 벤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트라팔가 광장!
런던의 코번트 가든(Covent Garden)에 위치한 광장으로 나폴레옹이 이끄는 군대를 물리친 영국 해군들의 전설적이고 역사적인 장소래요! (저도 세계사에 대한 지식은 너무나 얕고 문외한이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
사진에 흐릿하게 나왔지만, 광장을 둘러싸면서 원형으로 지나 다니는 영국의 명물 'Black Cab'이 보이시나요?^^
런던의 택시 기사분들은 면허가 있는 것은 당연하고, 'an extensive training course' 라고 부르는 훈련과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영업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비교적 쉽게 가질 수 있는 직업군(?)이더라고 반드시 '자격'을 갖춰야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놀라웠다는....
도시의 골목골목에 스며 들어 있는 굉장히 앤틱...한 분위기도 너무 좋았지만,
안내책자나 관광책자를 읽어보면 이 도시는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굉장히 체계적으로 구성된 도시였어요.
이름 써준 귀여운 스벅 사진으로 마무리하면서~ㅎㅎ
그럼 저는 2편을 가지고 돌아올게요~~
< All the pictures are copyrighted by me >
오늘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