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 을 보고
엄마와 저는 라오스로 떠나길 결정했습니다.
너무나 운 좋게 진에어에서 라오스 특가 항공권 구입!!
(항공권은 1인당 왕복 25만원 쯤으로 기억)
바로 배낭여행을 가기로 선택했습니다.
엄마는 매번 패키지 여행만 가다가,
자유여행이라니... 그것도 배낭여행?
갈 수 있겠냐는 되물음에
“에이 그것도 못하겠어?! 할 수 있어.
영어를 몇 년을 배웠는데, 그리고 스마트폰이 있잖아!”
라는 말을 떵떵 거리며 하였고,
여행을 간 후, 저는 엄청난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우선 5박 6일로 다녀왔고,
여행코스는
비엔티엔->방비엥->루앙프라방-> 국내선을 탄 후, 비엔티엔에서 다시 한국으로!
워낙 계획적이고, 머릿속에 일들이 정리되어야 마음이 편한 성격이라.
한달동안 인터넷과 고군분투 하며 엑셀로 여행계획들을 모두 작성하였습니다 ^^..
혹시 휴대폰이 갑자기 고장이 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으로
라오스 여행책에 있는 지도 까지 복사하여
숙소 위치나 관광지를 따로 메모해놓고,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고,
차근차근 계획을 시작했습니다.
엄마의 직장 스케줄과 조정하면서, 최대한 길게 머물기 위해 출발 비행기를 밤으로 정하게 되었고,
시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쓰기 위하여 야간밴을 이용하였습니다.
(한인 게스트하우스 철수네)
유심칩을 받기 위하여 비엔티엔 공항에서
철수네에 들렸고,
사진은 앨범을 뒤져보다가 발견한 유심칩 안내 사진.
이 때 사진 속 설명 그대로 하여도 잘 안되어,
옆에 있던 사람에게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
이 후,
비엔티엔에서 방비엥으로 도착! (엄청난 멀미와 함께...)
사실 비엔티엔 공항에서
야간밴을 동행하는 젊은 남성분이
공항에서 지갑을 잃어버려
남성분을 기다리느라 상당한 시간이 소요 되어...
정말 힘들었었습니다 😭
다음편은 activity의 천국인 방비엥에서 있었던 일을 기록하러 오겠습니다 ! 🤣
이른 아침, 방비엥에서 툭툭이를 타고 찍은 사진
여행지 정보
● 라오스 비엔티안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