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ella99 벨라입니다.
한주한주가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시간이 나이에 비례해서 간다고 하더니
저는 느낌이 제 나이의 두배로 시간이 가는듯합니다..
어쩜 이리.. 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는지.. 신랑에게
우스갯소리로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정신차리고보면
관뚜껑 덮고 있을것같다고 그랬죠.. 가는 시간이 아쉬운건 비단,
저뿐만이 아니겠지요?
그만큼 오늘을 열심히 살아서 아까운 마음이 덜 들도록 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책이야기네요
제목: 단순하게 사니, 참좋다
지은이: 진민영
동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는데 이 책이 없어서
처음엔 살까 고민을 했습니다.
도서관 홈페이지를 가보니 도서를 1인당 3권(월)까지 신청할수 있더라구요
신청을 했더니 생각보다 금방 입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청자에게 제일 첫번째로 대여할수있는 권한을 주는데
문자로 알람이 오더라구요~ 깨끗한 새 책을 1등으로 받아보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찾아보면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활용해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제목이 너무 맘에 들어서 고른책입니다~
단순하게 살아보면 정말 좋은 점들이 많습니다
물질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제가 미니멀라이프를 하면서 마음이 가벼워지고
생각을 단순하게 하려고 노력하면서 얻은 위안들이 있기때문에
많은 분들도 느껴보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 있거든요..
제가 글쓰는 능력이 부족해서 했던 말 또하고
재미없게 쓰기는 하지만 마음만은 그렇지않다는거
알아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예전엔 목차들을 자주 찍어서 올려드렸는데
아무래도 저작권문제들이 걱정되어
책 내용은 사진으로 찍지않기로 했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도서구매 사이트로 가셔서 검색해보시면
미리보기로 보실수있답니다.
오늘은 자꾸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빠지네요..
진민영 작가님은 중국에서 오랜 기간 홀로 생활하며 미니멀리즘을 알게되고
미니멀리스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본인이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며
느끼고 배운점, 삶이 어떻게 변화가 되었는지 얼마나 변화되었는지를
담담하게 써놓은 책이라고 합니다
미니멀리즘, 조금 어렵게 생각이 들거나 어떻게 실천하고 실행해야하는지
어려우신 분들도 한번씩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소제목 8번째에 **깨닫다 ** 라는 제목이 있는데 그걸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제일 중요한 부분이 다른 어떤것보다 깨닫다 라는 이부분이 아닐까..라고
어떤 것이든 본인이 깨닫고 느껴야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고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몇년전부터 미니멀라이프가 유행하면서 많은 SNS들에 관련된 글들을 많이 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는 분도 계신가하면..
정리만 깨끗하게 하시는 분, 집안을 화이트로 깨끗하고 심플하게 꾸민 인테리어를
미니멀리즘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스스로 미니멀리스트라 칭하시는 분들.
많은 분들을 봤습니다. 저는 미니멀리스트는 아니지만 그분들을 보면서
마음이 동하지 않았던 이유는 진심으로 미니멀리즘을 깨닫지 못해서 그렇지않을까 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살아생전에는 미니멀리스트가 되지못할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는 사람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보려 합니다.
화려함보다는 소박함을, 복잡함 보다는 단순함을 추구하며
작은 생활에 만족하고 그속에서 행복함을 찾을수 있다면
그 보다 더 바랄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행복은 물질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라 하더군요..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지내보겠습니다.
두서없는 제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