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ella99입니다
저는 겨울빼고는 봄, 여름, 가을을 좋아합니다
봄, 가을을 더 좋아하는가 했더니 요즘은 너무 짧고
햇볕쨍쨍한 가운데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그리운걸 보니
여름을 더 좋아하나 봅니다.
가벼운 옷차림~왠지 어딜 가든지 여행하는것 같은 기분..
바닷가 동네에 살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랜섬웨어걸려 사진들 다 날아가고 얼마남지 않은 사진들
찾아서 한번씩 들여다보다 ㅎㅎ 여름되면 또 가야지
하는곳이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힐링이 저절로 되는" 맹방 산림욕장"
강원도 여행 중이시라면 추천
여름에 오신다면 꼭 추천
아침일찍 일어나 김밥을 싸고
가볍게 짐을 챙겨서 맹방 산림욕장으로 출발했었지요~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듯합니다
맹방해수욕장 뒤쪽으로 맹방 산림욕장이 있습니다
강원도의 해수욕장이 전체적으로 사람이 엄청 붐비지 않아서
가족여행으로 오시기 참 좋습니다
그리고 더욱 시원한 산림욕장이 뒤쪽에 잘 정비되어 있는데
모르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특히 사진을 찍으면 너무 이쁘게 나온답니다
저희는 최적의 소풍장소를 알고있습니다
저희만 아는 보물 같은 곳이죠~
데크가 잘되어있고 돗자리하나만 펼친다면 그곳은
우리의 지상낙원~
소나무가 우겨져서 그늘을 만들어주고
바다는 바로 앞에 보이구요~
바닷바람 솔솔~~
숲바람 솔솔~~
피톤치드도 같이 솔솔~
귀여운 꼬마아이는 뛰어놀고
김밥과 사이다가 있다면,,
이런 소소한 행복이 어디있을지
개구진 표정이 참,,,ㅎㅎ
북적이는 곳이 싫어서 조용히 강원도로 여행오시는 분이 계신다면
이곳도 한번 가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아이들도 무척 좋아한답니다
청솔모나 다람쥐도 볼수있고 솔방울도 주워서 놀아보고
근처에는 승마체험장도 있어서 타지않아도 말 구경도 실컷할수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엄마아빠도 마음편하게 쉬다가 올수있답니다
힐링이 따로없답니다
강원도 오신다면 이곳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