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벨라입니다~
주말에 어디갈까 신랑이랑 이야기하다 날씨를 보니 26도를 넘는 화창한 날씨~
여름같은 날씨엔 캠핑이라며 추암 해변에 작년에 오픈한 캠핑장을 급 예약했답니다.
제가 볼땐 분명 자리가 없었는데 신랑이 딱 한자리 발견했네요
때마침 한자리를 누가 취소했는지 운이 좋게 예약 완료!!
간단하게 아침에 짐을 싸고 마트에서 장을 조금 보고 출발했답니다.
때마침 조리원 동기 한 팀이 합류하기로 해서 더 신나는 캠핑이 될듯요~
또래아이들이 같이 있어야 더 잘놀더라구요~ 안그럼 엄빠가 계속 놀아줘야해서 힘들,,,어요
집에서 2~30분 거리에 위치한 추암오토캠핑장입니다.
추암해변에 위치한 바로 바다앞 오션뷰 캠핑장이죠~
역시 날이 좋아서 그런지 모든 사이트가 거의 다 풀이고~~ 미세먼지도 없고
캠핑하기 딱 좋은 날씨!!!
캠핑장들이 곳곳에 많이 있긴 한데 예약하기가 힘들어서~ 시간 날때마다 부지런히 다녀야
합니다. 이제 둘째도 아장아장 걷기 시작해서 나가도 큰 문제는 없을듯 하네요
시원한 바다가 바로 보여서 나가서 산책도 한 바퀴 하구요~
그러고 캠핑은 뭐니뭐니 해도 고기!!죠!!
삼겹살과 소곱창과 염통 그리고 소세지~~~ 완전 행복해요~~
시원~~~~한 맥주에 맛있는 고기~~ 아이들은 뛰어놀고
세상 행복한 캠핑이네요~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이 쭈욱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옆 사이트 형아한테 가서 친한척 놀기도 하고 공차기도 하고 연날리기도 하고
킥보드도 타고.. 저희는 집이 가까워서 숙박은 하지 않고 철수했어요~
잠은 편하게 자는게 좋아서 ㅎㅎ
떡실신 되서 차에서 자더니 집에 와서 졸려서 진상하다가,, 땀범벅이라
안씻길수가 없어서 씻겼더니 생생해졌네요..
정말 에너자이저가 따로 없네요~ 그래도 아이들은 뛰어놀아야 제맛이죠~
집에 가기 싫다고 하는걸 보니 재미있긴 정말 재미있었나봐요~
캠핑의 계절이 돌아왔으니 이제 또 자주 다녀야겠어요~
내일은 또 어딜 데리고 가서 체력을 방전시킬지 고민해봐야겠네요 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