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벨라입니다
오랜만에 북스팀 포스팅입니다.
요즘 나날이 엄마를 방해하는 둘째덕에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해요.
잘때 짬짬이 보는데 이 책도 이제야 다 읽었네요 ㅎ
제목: 오늘도 비움
지은이: 신미경
저자인 신미경씨는 패션으로 시작해서 생활에 관한 주제로 글을 쓰시는 칼럼니스트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글을 아주 편안하게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었네요
본인이 직접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면서 어떻게 지내는지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적어놓은 책이에요 정리법에 대한 스킬들이나 살림의 지혜들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랍니다.
에세이 형태로 되어있는데 의류, 식생활, 헤어나 화장법, 다이어트등 본인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며
환경이나 기타 외적인 요인에도 진솔하게 본인의 생각을 잘 표현해놓았습니다.
저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요즘 또 육아와 살림에 힘이 부치는걸 보니 더 비워내야할 때가 온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각의 미니멀리스트들이 쓴 책을 보면서 재미있는 부분이있다면 미니멀리스트라고 항상 모든것에 같은 생각은 아니라는 거죠. 각각 자신의 취향과 생각에 맞게 본인에게 맞추어서 실천하고 있으신데 그런것 들을 보며 저 또한 나만의 스타일로 미니멀 라이프를 완성해보고 싶네요.
작은 식생활, 집에서 슬로우 라이프~ 오늘은 이것들을 실천해봐야겠어요
거창하게 차리는게 아니지만 건강한 식단으로 밥상을 차리고, 작은 우리집에서 더 비울것을 찾아보며 말이죠..
정답이 없는 미니멀 라이프. 그래서 더 어려운 것같기도 해요.
오늘하루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네요..곧 첫째가 ㅎㅎ
그럼 남은 오후 즐거운 시간 되시고 마무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