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벨라입니다.
집근처에 장미공원이 있는데 오늘까지 축제기간이었답니다.
장미들이 만발하여서 꽃이 너무 이뿌더라구요~
또 축제도 오늘까지라고 해서 가족들과 같이 나들이를 나갔답니다.
주말부터 날도 흐리고 비도 오고 그러더니 오늘도 살짝 서늘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연휴인데 집에만 있기 그래서 아이들 준비시켜서 나갔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여기저기서 다들 장미꽃을 배경으로 찰칵찰칵!! 사진을 많이들 찍고 계셨답니다.
날씨가 화창하고 맑았으면 더 좋았었을텐데 날씨가 안도와주네요
그래도 미세먼지 없음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삼척 장미공원은 세계최대 규모로 222종의 16만주의 세계각국의 다양한 장미가 있다고 합니다.
세어보지는 않아서 정말 세계최대인지 알수는 없지만 많기는 많은 것 같아요~ ㅎ
꽃도 구경하고 아이들도 좀 뛰어놀게 하고나서는 제일 중요한건 먹방이죠~
푸드트럭들이 맛있는걸 많이 팔고 있더라구요~
항상 비싸다고 잘 안사먹었는데 지나고 나면 자주도 아닌데 그냥 사먹을껄
이런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먹고 싶은거 다 시켜먹어보았습니다. ㅎㅎ
진정한 먹방!!
제일 편하게 접할수 있는 분식!!
떡볶이와 순대!! 맛도 괜찮았어요~ 순대도 맛있었구요 ㅎㅎ
스테이크는 아이들주려고 이렇게 시켰는데 양이 정말 작기는 해요
병아리 눈물만큼인데 만원!!
스테이크도 열심히 안먹어서 피자도 시켜주었는데 또 잘안먹어서
엄마아빠가 열심히 먹었네요~피자도 맛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제일 긴 줄이었던 꼬치!!
제일 줄이 긴 이유가 있었어요 맛있어요 갈색 보다는 빨간색 양념이 더 맛있고 숯불맛이 확 나더라구요
그래도 안먹어보고 오면 후회할뻔했는데 다 먹어봐서 후회가 없네요 ㅎㅎㅎ
딱히 우리 둘째는 놀만한 것은 없었지만 그냥 사슴인형 타는 것만으로도 엄청 좋아하네요
사람구경하고 돌아다니며 손 흔들고~ 신나게 놀았는데 씻자마자 곯아떨어졌어요 ㅎㅎ
집에 오니 역시 일기예보대로 비가 떨어지네요 ㅠㅠ
그래서 날씨가 흐림이었어요~ 축제는 끝나지만 그래도 장미는 계속 피어 있으니 아이들 데리고
자주 산책을 가야겠어요~
삼척 장미공원은 한번씩 가볼만 하니 근처 여행오시는 분은 장미의 계절 5월에
방문해보시면 더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