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도담 분식집/독박육아는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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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벨라입니다

오늘은 신랑이 출근하고 아이둘데리고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왠만하면 혼자있을땐 외출은 안하려고 하는데 첫째가 두드러기가 나서 밤새 온몸을 긁어대길래 안갈수가 없었네요

아이둘데리고 병원갔다가 배고프다고 해서 병원근처 떡볶이집을갔어요
요기 가격도 착하고 몇번 와본적있는 맛집이랍니다

도담도담
주소:강원 삼척시 척주로 9-43

짜장떡볶이랑 누들볶이 그리고 참치마요주먹밥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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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볶이는 떡볶이도 같은 양념이라 진짜 맛있거든요 저는 우동면을 더좋아해서 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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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볶이는 첫째 먹으라고 시켰는데 몇개먹고 안먹어요 맛있는데 입이 짧아서 진짜 속이터지네요 키도작고 몸무게도 작고 잔병치레 자주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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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마요주먹밥도 맛있어요 아이들주기도 좋고 간도 적당하고 참치도 그득 들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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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졸려서 대성통곡하는통에 제대로 못먹고나와서 넘 아쉬웠어요

역시 혼자서 애둘데리고 식당은 무리였네요
맘충이라고 욕했을지도 몰라요ㅜㅜ

여튼 맛난 분식을 여유있게 즐기지못하고 집에와서 신랑에게 힘들었다고 토로했더니 퇴근할때 아이스크림을 잔뜩 사왔네요

저 쉬라고 아이둘데리고 놀러갔다온다고 하더니 장마공원 축제갔다가 역시 시어머니께 다녀오네요ㅎㅎ나도 엄마집옆에 살고싶어요 진심ㅜㅜ 신랑이 참 부럽네요

힘든하루 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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