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벨라입니다
연휴를 보내고 다들 일상으로 잘 복귀하셨나요?
저도 신랑과 첫째 다들 출근하고 밀린 집안일을 하느라 바쁘게 보내고 있네요~
나가면 나가는데로 신나고 좋치만 또 집에서 조용하게 보내는것도 좋네요~
주말에 친정갔다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원래는 야외로 계획을 했는데
비가 올것을 생각을 못하고 있다가 비가 오는 바람에
부랴부랴 변경해서 경주 토이빌리지를 방문했답니다.
토이빌리지는 경주 보문에 위치하고있구요
큰아이들보다는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는 재미있게 놀거같아요~
큰아이들은 좀 시시해할듯해요~
실내라서 비오는날이라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주차까지 대기를 하고 나서 들어갔답니다
테디베어전시관이 있어서 테디베어부터 먼저 구경했답니다.
아기자기 귀여운 인형들이 엄청 많았는데 아쿠아리움이 있단 소리에
우리 아들은 무조건 빨리빨리 상어도 없는데 상어 있는줄 알고
수족관가야한다고 대충대충 보고 혼자 직진 ㅋㅋ
귀여운 곰돌이 앞에서 사진찍는 어린이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경주답게 또 첨성대모양으로 이렇게도 되어있구요~
곰돌이한테 탄생석으로 보석을 치장해 놓았길래
제 탄생석 가넷을 한장 찍어보았네요.. ㅋㅋ
미니어처처럼 작은 곰돌이 들이 잔뜩~
여자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할듯해요~
그리고 5층은 아쿠아리움인데 조그만해요~ 대형 아쿠아리움을 기대하시면 엄청 실망하실꺼구요~
금붕어잡기 체험같은건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10마리 잡아서 한마리를 데리고 갈수 있는데 저희는 안데리고 왔어요~ 정말
좀 동심파괴를 일으키는 이벤트여서 마지막엔 충격을 받았는데 ㅎㅎ
금붕어를 집에 데리고 가거나 아니면 피라냐밥으로 주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정말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가 좀 잔인하다는 생각이 .하하하
여튼 우리는 금붕어 잡기만 열심히 하다가 다시 놓아주고 왔답니다.
아쿠아리움에 상어가 없어서 그런지 상어인형 한마리 사줄랬더니 없고
개상어?만 있어서 아쉬웠네요 ㅎㅎ
파충류관도 있는데 여긴 도마뱀, 일반 뱀이 많아서 뱀 싫어하는 분들은 소름 돋으실듯요 ㅎㅎㅋㅋ 시간마다 마술쇼도하구요 물범한테 먹이주기 체험도 있어서 우리 첫째는 엄청 좋아했답니다.
한번쯤을 가볼만한것 같아요~
엄청 순해서 만져보라고 하던데 전 근처에도 안가구요 ㅎㅎㅎ 아빠랑 아이들보고 사진을 찍으라며 적극 권유 ㅎㅎㅎ
우리 딸 아무것도 모를줄알았는데 온몸으로 시르다고 손사래를 치면서 울었다는요..
여튼 작긴 했지만 아이들 데리고 이동거리도 짧아서 많이 힘들지 안하고 아이들 데리고
놀기 좋 은곳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