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먹스팀]미리 어버이날,두녀석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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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안녕하세요 벨라입니다
오월은 정말 바쁜달이네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ㅋ

친정갔다가 다시 집으로 복귀하고 저녁엔 삼고정문으로 방문했네요

삼고정문
주소: 강원도 삼척시 새천년도로 673-1

그때 먹지 못했던 간장세트정식을 먹으러말입니다
손님이 만원이라 웨이팅 조금하고 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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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랑 전복 새우가 간장에 잘 재워져서 아주 맛이 그만이더라구요

김 위에 같이 나온 야채와 간장새우나 전복한점 올리고
와사비를 조금 올린뒤 싸먹으면 별미네요

나중에 친정부모님도 오시면 모시고가고싶네요
밑반찬도 간이 쎄지않아서 아이들먹이기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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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세트는 정말 맛있었는데 첫째와 둘째의 진상으로 인해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신랑과 저는 각각 하나씩 맡아서 밥먹이고 뒤치닥거리하느라 진이 다 빠졌네요
아무래도 아이들도 장시간 차타고이동하고 또 저녁먹으러 나가니 졸리고 피곤한지..진상진상ㅡㅡ

아이 둘키우는건 정말 아무나 하는건 아닌가봐요
조리원동기 첫째맘들에게 "세상부럽다 아기하나인 사람들" 이라고하는데ㅋㅋ저는 진심입니다ㅋㅋ
하나키울때도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두녀석을 보다보니 하나는 나름 할만한것이었네요ㅋㅋ
셋넷 키우시는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진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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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조금 슬픈건 맛있는 음식 ,좋은장소를 가도 여유있게 즐기질 못하니 아쉽습니다
그런 날이 언제 올지 빨리오면 좋겠네요

다들 즐거운 어버이날 되시길요

부모님들 찾아뵙드라 동해번쩍 서해번쩍
우리 스티미언님들도 모두 화이팅하십시오

엄마아빠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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