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ella99입니다
월요일 아침,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남편은 출근을 하고 첫째도 어린이집 등원을 마치고
둘째는 며칠을 잠자리가 바뀌어서 엄청 울더니
집에와서는 꿀잠을 자고 있습니다
포스팅을 통해서 제가 좋아하는 미니멀리스트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한번씩 블로그나 책을보며 동기부여를 받곤합니다
그러면 비움도 더 잘되고 정리도 더 잘된답니다
이미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아무것도 없는 블로그' 라는 본인 블로그를 통해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미니멀리스트입니다.
출처: 유루리마이의 블로그
실제로 집에 아무것도 없는건 아니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느껴지긴 합니다
수납장안은 텅텅비어서 꼭필요한 물건들로만
구성되어있고 제일 부러운건 '청소'가 너무 편해보인다는것
출처: 유루리마이의 블로그
마이씨의 집에는 그냥 '청소기를 민다'(혹인 빗자루질을 한다)
'닦는다' 가 끝일듯합니다
제가 제일 충격을 먹었던 곳
주방...
출처: 유루리마이의 블로그
우리집 주방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
사람이 사는집이 맞습니다
출처: 유루리마이의 블로그
쓰지도 않고 선반에 있던 그릇들을 정리하게 한 사진들..
눈으로 직접 보면 확실히 동기부여가 오는게 맞습니다
출처: 유루리마이의 블로그
지금은 블로그는 활동하지 않는듯 합니다.
아무래도 육아를 하시다보니 시간이 안나시는듯 하기도 하고
책은 그뒤에 몇권 더 나온듯 하지만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우리집엔 아무것도 없어 1,2' 만화로 구성된 2권의 책도 내었고
한국에서도 엄청 인기를 끌었습니다
만화책이라서 정말 술술 읽히고 재미있습니다.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씩 보시는것도 좋답니다 2015년 출간된 책들입니다^^
그리고 인기를 반영하듯이 일본에서 TV드라마로도 제작되었습니다
저도 6편 모두 봤는데 마이씨를 잘 표현해놓은듯 했습니다
우리집엔아무것도없어 드라마장면
우리집엔아무것도없어 드라마장면
우리집엔아무것도없어 드라마장면
중간중간 코믹한 요소들도 들어가서 재미있게 잘 봤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어렵지않게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저는 미니멀라이프를 강요하고 싶은 마음은 절대 없습니다
초기에 주위분들에게 많이 권유해봤는데 전부 똑같은대답..
'난 물건을 못버려', '버리고 싶어도 나중에 쓸것같아서 못버리겠어'
그 분들도 맞습니다. 미니멀라이프가 정답은 아닙니다
제가 선택한 라이프 스타일중에 하나일뿐이지요..
제가 해보니 좋아서 권유해 보았지만 나는 별로,,라고 하면 끝입니다
저 또한 물건을 잘 버리는 사람이 아니었고 지금도 잘 버리지 않습니다.
쓰지않는 물건들을 ' 비움' 할 뿐입니다
아직도 우리집엔 비워야 할 물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
제가 이렇게 비우는, 비웠던 이유는 행복하려고 입니다.
물건에 치어 청소와 정리를 하느라 내아이가 크는 모습,
남편과의 다정한 시간 가족들과의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않아서 입니다.
오늘도 조금더 미니멀해지려는 이유입니다.
두서없이 주절거렸지만..어쨌든
미니멀라이프는 계속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미니멀리스트 소개는 다음편에도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