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ella99입니다.
오늘은 육아도서에 대한 booksteem입니다.
저는 5살 39개월 아들과, 2살 10개월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둘째는 정말 요즘 너무 이뻐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듯합니다
반면, 첫째는 왜이렇게 청개구리 같은지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하나라도
말을 듣는 적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하는 말은 전부 반대로 하며
행동 또한 하지말라는 말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그대로 해버리고
엄마는 하루에도 열두번씩 욱했다 참았다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타죠..
입이 짧은 11월생이라 또래보다 작고 잔병치레도 많고
동생이 생기고 난 뒤에는 본인도 스트레스인데
하루라도 야단을 안듣는 날이 없으니 ..본인이야 얼마야 힘들까
짠하기도 하고 그럼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또 제멋대로 하는 첫째를보면
미안했던 마음은 저멀리...가버립니다.
정말 첫째한테 화 한번 내지 않던 신랑도 요즘은 첫째에게
화도 자주내고 야단치는 것을 보니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책장에 꽂아두고 한참 보지않던 책을 꺼내보았습니다
이 책은 친한 지인이 육아에 꼭 필요한 책이라며 저에게 선물 해준 책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때나 고민이 될때 궁금한 것이 생길때
정말 백과사전처럼 찾아보면 대부분의 고민들이 책에 나와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 책입니다.
맘스카페나 지인들에게 같은 고민에 대해 물어봐도
전부 다른 대답과 다른해결방안들...
육아에 초보인 우리가 방향을 못잡고 있을때
소아정신과 전문의로 전문가의 견해로 해답들을 알려주어
불안한 마음도 줄어들고 궁금증도 많이 해결해주었습니다.
아이의 연령, 개월 별로 궁금해하는 best 질문들에 대해서
잘 정리되어 있답니다.
0~6세 제일 키우기 힘든시기..
즉, 말이 안통하는 시기죠.. 왜그런지 그 속을 알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이번에도 제일 고민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 찾아보니
역시 지긋지긋하게 말을 안드는 대한민국의 꼬맹이들이
엄청나게 많았던 모양입니다.
목록에 이렇게 떠억 하니 나와있습니다.
말을 지긋지긋하게 안 들어요.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니 역시 저와 신랑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대해야 하는 시기인가봅니다.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야
하는데 너무 우리의 틀에 아이를 맞추려고 한점에 대해서 반성합니다.
신랑에게도 같이 보자고 책상위에 펼쳐놓아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부모도 아이를 위해 공부해야하고 교육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시간을 내서 책도 보고 강의도 들어보고 합니다.
완벽한 부모는 될수 없지만 조금이라도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
노력을 해보는 중입니다.
이 책은 발간된지 오래된 책이긴 하지만
0~6세까지 한권으로 모든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 오래두고 보기 좋았는데.
최근에 검색해보니 3권으로 나뉘어져서 발간된 듯 보였습니다.
혹시 보시고 싶으신 분은 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 책이 아니더라도 육아지침서도 한번씩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이상 벨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