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벨라입니다.
오늘은 근로자의 날인데 신랑이 오전 근무를 하러나가서
오전동안 두 아이데리고 병원을 혼자 다녀왔네요~
이래저래 탈이 많은 첫째입니다.
어린이날이라 어린이집 쉬는김에 피부과 투어!
피부과 갔다가 평소에 한번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 첫째녀석이 핫도그 먹는다고 하길래
병원 바로 옆에 있는 핫도그집으로 고고했네요.
명랑쌀핫도그 동해천곡점
주소:강원도 동해시 대학로 35 삼성아파트상가 104호
전화번호:070-4300-8932
올때마다 사람들이 줄을 써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은 사람이 없네요 럭키!!
일단은 가격이 착하네요~
명랑핫도그가 천원~~ ㅋㅋ 치즈들은거 먹을래? 라고 하니
자기는 그냥 핫도그를 먹겠대요. 그냥 엄마말은 무조건 안듣는것같아요
무조건 반대로,,, ㅡㅡ;;
그래서 명랑핫도그 하나랑 모짜체다핫도그 하나 이렇게 두개를 시켰어요~
바로 튀김기에 넣어서 튀겨서 시간이 몇분 걸리더라구요~
정말 맛없는 핫도그도 어디 축제장 같은데 가면 삼천원씩 하는데 천원~ 이천원하니 일단
가격이 착해보였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핫도그는 작더라구요~
그래도 밀가로 아니고 쌀로 만든 거라 아이들 먹이기엔 안심이라서 좋더라구요
명랑 핫도그에요 천원짜리요
사이즈가 좀 작습니다만 우리 아들 먹기엔 뭐 적당한 사이즈인것 같네요
설탕이나 소스는 안뿌렸어요 차에서 먹을꺼라서 ㅎㅎ
전형적인 그냥 소시지가 든 핫도그인데 케찹도 안뿌리고 아무것도 안뿌리니 조금 많이 심심한맛
이던데 그래도 쌀로 만든 피라서 바삭바삭하더라구요
저는 아이들은 그냥 먹어도 무난하다고 생각했어요~ 건강한 느낌의 맛
소세지도 간이 쎄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사 드실 분들은 소스 꼭 뿌리세요 ㅎㅎㅎ
모짜 체다 핫도그입니다. 명랑핫도그보다 조금~더 컸어요
안에 치즈가 들어있는데 이것도 소스랑 아무것도 안뿌리니 조금 심심
저는 근데 심심한거 좋아해서 그냥저냥 먹을맛했는데 ㅎㅎㅎ 소스를 뿌리고 먹어야
맛평가가 가능할 것 같기도 하구요 전 나쁘지 않았는데
아들녀석이 내 치즈를 보더니 이걸 먹겠다고 해서 뺏겼습니다. ㅠㅠ
우리 먹는걸 보더니 둘째녀석도 달라고 난리통에 제껄 줬는데
쌀피에 소시지도 간이 싱거워서 아이들 줘도 괜찮을듯하더라구요
그래서 줬더니 홀릭,,,하는 맛인지 행복해 하더라구요 ㅎㅎ
한번씩 사먹기에 나쁘지 않고 간이 세지 않고 재료도 괜찮아보이구요~
다음엔 다른 맛도 먹어봐야겠어요~ 아이들 먹이기에도 좋은것 같아요~
한번씩 냉동핫도그 사놓고 주는데 그것보다 건강한 맛이네요 가격도 적당하구요~
주인아주머니가 조금더 친절하면 좋겠어요~ ㅎㅎ
표정이 넘 퉁명스러워서 ㅎㅎ
강원도 살면서 제일 안좋았던 점이 서비스, 식당업 하시는 분들이
참,,,친절하지않습니다.. 그거 좀 고쳐지면 좋겠네요..
어쩌다 친절한곳을 찾으면 반갑기까지 한 정도이니까요..
항상 웃기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내돈주고 사먹는데 기분이 좋지않는 곳도
많아서요,,비단 저만 느끼는건 아니더라구요 ㅎㅎ
그냥 좀만 개선하면 좋겠다 요정도?ㅎㅎ
여튼 명랑 핫도그 전 괜찮았네용 다음에 또 사먹을께요~ ㅎㅎ